탈출하라! 좀비 마을
카야마 타이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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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집에서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기보다는 아이들 오감을 자극해 주는

재미있는 책으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싶어요!

두드림M&B / 탈출하라! 좀비마을

​오감을 자극해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책, 탈출하라! 좀비마을

​좀비라는 설정은 어쩌면 무서울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너무나 재미있어하더라고요.

티끌보다 작은 벌레도 기겁하면서 무서워하는 딸아이도 좀비는 정말 좋아해요!

[탈출하라! 좀비마을]은 흡입력이 강한 미로 책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책 속에 주인공이 되어

좀비마을 미로를 탈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비에루 라는 수수께끼 안내인과 떠나는 좀비마을 탈출! 다양한 미션이 주어져서 그런지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각 페이지마다 상단이나 하단에 미션이 나와요!

숨어있는 그림들도 찾고, 미로도 빠져나오고 손으로 어떠한 동작도 해내야 한답니다!

​비에루 라는 안내인이 좀비마을을 잘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더라고요~

책 속에서 다양한 그림의 좀비들도 만나고 나름의 스토리도 있어서 책 한 권을 다 읽게

만들어 버리더라고요~

좀비 채소밭부터 좀비 광장, 초등학교 등 다양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좀비마을 탈출기!

약간의 스토리도 가미되어 있어 그런지 지루할 틈이 없어 보이더라고요~

 

 

 

 


스스로 찾아내고 미로를 벗어나면 아이가 격양된 목소리로 탈출해나가고 있다고 자랑하듯 말하더라고요~

아이가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책을 즐기고 있는 게 딱 보이더라고요^^

 

 

 

 

 


겨우겨우 좀비마을을 탈출하고 나면 또 다른 미션이 있답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했어요!

사실 좀비마을을 탈출했을 때 끝나버려서 그런지 아쉬워했었거든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지 이렇게 보너스로 미션이 또 있다니! 정말 센스 있네요~

​단순한 미로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라 머리, 눈, 입, 손 등을 모두 사용해야

탈출할 수 있는 탈출 게임이기에 말 그대로 오감발달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더불어 아이 스스로 집중해서 책을 즐기더라고요.

​[탈출하라! 좀비마을]은 두 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언니는 혼자서 해보고 나서 엄마랑 같이 또 해보자고 했답니다 ㅎㅎㅎ

아마도 엄마를 리드하고 싶은 모양이에요~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탈출하라! 좀비마을] 오감발달 펀북!

여름방학 중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낼 수 있으실 거예요~ 추천 추천!!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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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 내 마음 오해 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라이페이샤 지음, 김경숙 옮김 / 좋은생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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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 같지 않고, 내 생각과는 다르게 말들이 전달이 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들로 소중한 사람들을 힘들게 할때

유난히 내가 작아보이고 자책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답답했던 내 마음을 어떻게 풀어보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독서만큼 좋은게 없네요.

 

 

 

 

 


내 마음을 오해 없이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대화수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우리는 왜 친밀한 관계일수록 더 큰 상처를 주고받게 되는 걸까?!

​가장 아끼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마음이

내내 답답했기에 책 속에 담겨있는 문구가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지금 나에게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싶었어요.

​소통과 관찰, 느낌, 필요 그리고 요청과 공감에 대한 주제로 나누어져 있더라고요.

​어느것하나 놓치기 아까운 내용들이라 정독하게 되었어요.

 

 

 

 



대화에도 도움이 필요해요.

그렇기에 나를 제대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책 읽기에 앞서 나는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대화법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평가가 섞인 관찰과 평가가 섞이지 않은 관찰의 대화 예시를 보고 느끼는게 많았어요!

그 대화 예시들을 보면서 어떻게 말을 전달해야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 소통은 없는거 같아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이 변해야 상황이 해결된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상대를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두사람이 함께 변화해야 하더라고요.

그 노력의 시작이 내가 될 수 있고, 상대방이 될 수도 있겠죠.

예시로 나온 이야기들을 보면서 그 시작이 누가 되었든 함께 변화해야 하는구나를 느꼈답니다.

​책 안에는 친밀하고 건강한 대화를 위해서 필요한 체크 리스트가 있더라고요.

지금 현재, 내가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힘듦을 느끼고 있다면

현재의 내 모습을 돌아볼 필요가 있답니다.

나는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하는지 나의 내면도 들여다 보고, 상대의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말하기 연습을 통해서 스스로 마음챙김을

시작하는게 좋겠더라고요.

말이 마음 같이 않아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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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이간식 - 제철 재료를 가득 담은, 홈메이드 영양 간식
오선미(누피) 지음 / 책밥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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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이 맛있듯이 아이들 간식도 제철에 맞는 음식들로 간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레시피북

​하교하고 집에 돌아오면 땀을 흘리면서 간식 달라고

병아리 입모양을 보여주는 딸아이!

매번 과자나 젤리 같은 걸로 때우기 너무나 미안해서 간식을 손수 만들어주고 싶었답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담아 둔 레피시북, 사계절 아이간식

계절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레시피들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지금이 핫썸머라 그런지 여름 간식에 눈이 가더라고요.

 

 

 

 

 

누피의 사계절 아이간식 레시피북은 계절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식재료를 먼저 정갈하게 소개해 줍니다.

​감성 돋는 사진과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은 내용들에 마음이 가더라고요.

​더불어 살림의 팁도 얻을 수 있어요.

아이들 간식 만들 때 필요한 소스나 양념장들 그리고 식기류들에 대한 정보와 관리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있어 보는 내내 감탄사를 내뱉게 되더라고요.

​살림 꿀팁을 직접 전수받은 느낌이 들어요! 여러모로 참 고마운 책인 거 같아요.

 

 

 

 

 

처음 이 책이 집에 도착했을 때 꼬맹이에게 먹어보고 싶은 간식을 골라보라고 선택권을 주었답니다.

​만들어보고 싶은 미니 딸기 컵케이크와 먹고 싶고, 꼬맹이가 좋아하는 누룽지와 식빵 스틱을

고르더라고요^^ 정말 취향에 맞게 골랐구나!

​예쁜 사진과 함께 자세히 담겨있는 레시피는 한 번에 쓱 읽고 따라 하기 좋더라고요.

뜨거운 여름이 좀 지나면 딸아이가 먹고 싶어 했던 누룽지와 식빵 스틱

그리고 만들어 보고 싶어 했던 미니 딸기 컵케이크를 함께 준비해 보려고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레시피북

책밥출판 - 사계절 아이간식 (오선미/누피 지음)

아이들 간식을 손수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 레시피가 가득해서

사랑하는 식구들을 위한 간식을 많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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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순과 김참치 내친구 작은거인 64
홍종의 지음, 이예숙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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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의 62번째 이야기! [전복순과 김참치]

책 제목에서부터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름을 갖고 있는 아이들 나오네! 별명인가?! 싶더라고요!

딸아이도 평소에 전복을 좋아하는지라 책 제목을 보고는 흥미를 갖더라고요. 무슨 내용인지 엄청 궁금해 했어요!

​[전복순과 김참치] 책은 전복을 통째로 먹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작가가 그린 동화책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모습이 실제 전복순! 주인공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전복 양식을 하고 있는 고태이 양은 보길도라는 섬에 살고 있답니다.

전복을 너무 좋아해서 전복순이라는 별명까지 갖게 되었다는 이 소녀와

김과 참치만 먹는다고 해서 김참치라고 별명이 붙어진 친구의 이야기가 담겨이어요.

아이들이 별명을 참 잘 지었더라고요~ 별명이 너무 너무 귀엽네요^^

 

 

 


섬에서 전복 양식을 하는 부모님과 살고 있는 전복순, 도시에 사는 외할아버지와 엄마 사이에서의

갈등이 있더라고요 ㅠㅠ 싸우는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찡!

​차도남 스타일의 외할아버지에서 멋찜이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전복 가격이 폭락하게 되고 전복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전복을 사랑하는 전복순이 이런 대회에서 빠질 수 없겠죠?!

 

 

 

 


전복순은 엄마 따라서 대회에 나가게 되고,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전복순은 심심해하면서 전복을 통째로 베어 무는 모습을 광고주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그런 전복순의 모습을 광고주가 보게 되고, 광고주는 전복순을 홍보 모델로 제안하게 되는데요~

전복을 사랑하는 고태이 양이 전복 홍보모델이 되면서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흥미진진하게 내용이 전개되더라고요.

​도시에서 자란 딸아이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토리라 그런지

더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섬에서 생활하는 전복순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집콕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ㅠㅠ

지금 같은 시기라면 섬에서 살고 있는 전복순이 더 부러운 상황 같네요.

​자연은 최고의 교육이라는 말을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아마 코로나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아요.

​[전복순과 김참치]을 읽고, 간접적으로 섬에서의 생활을 엿보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옆에서 함께 읽으며 덩달아 힐링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새로운 장소, 나와는 다른 삶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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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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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즐겨 봤던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책 [불만이 있어요]

​이 책은 요즘 불만 가득한 얼굴로 엄마를 쳐다보는 딸아이가 공감하면서 읽겠다 싶었어요.

불만 가득한 표정이 꼭 우리집 꼬맹이 얼굴을 똑 닮았네요~

누워있는 모습이랑 옆에 토끼인형도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불만이 있어요 속 주인공 아이는 어른들에게 불만이 아주 가득해요!

어른들은 얌체라고 불만 가득한 얼굴을 하고서는 누워서 쉬고 있는 아빠에게 불만을 토해냅니다.

아빠는 누워서 쉬다가 봉변당한 얼굴로 하나하나 다 답해줍니다

 

 

 

 


평소에 딸아이가 느끼는 불만들이 여기서 다 나오더라고요ㅋㅋ

아이가 책을 보면서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웃기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

​아빠에게 토해내는 딸아이의 질문들 아니 불만들을 아빠는 아주 재치있게 답변하더라고요~

엄마의 상상력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답변들ㅋ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아빠 같더라고요^^

더불어 책 속에 담겨있는 그림과 색감도 너무 예뻐서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귀여운 그림! 너무나 매력적이랍니다.

 

 

 

 


책 겉표지에는 색칠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독후활동도 할 수 있겠더라고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주니어김영사 - 불만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가 무심코 내뱉은 잔소리들이

아이의 시각에서는 얼마나 큰 불만이었을까 싶더라고요~ 그동안 미안~

앞으로는 얌체같아 보이는 어른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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