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제처럼 사는가
박천웅 지음 / 더난출판사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변화를 두려워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무기력해져 가는 일상, 흥미를 잃어 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현대인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저자는 말로만, 남들에게만 외치는 '변화'를 버리고 스스로를 점검하라고 권한다. 내가 바뀌면 주위의 모든 것이 바뀐다는 이치를 깨닫게 하기 위한,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여러 조언들을 실었다.

할 줄 안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에 맞게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안다면 그 지식을 활용하여 실제로 돈을 벌어야 먹고산다. 여기까지가 되어야 온전한 사회인으로 제몫을 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다음으로, 그냥 '안다'와 '할 줄 아는'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평가할 줄 알아야 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을 가르칠 줄 알아야 한다.

할 줄만 알아도 자기를 위한 가치는 창출할 수 잇다. 하지만 주변과 상호 작용을 주고받으며 그들을 이끌어가고 우리 사회를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이 세 번째 단계의 앎 역시 필수적이다. 옳은 것과 그른 것,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을 평가할 줄 안다는 것은 남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다는 의미이고 리더가 된다는 의미이다. 또한 남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조직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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