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골프룰 (포켓북) - 2008-2009 최신개정룰
박석원 지음 / 꿈엔들(꿈&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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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룰과 에티켓이 없는 종목이 있을까마는

골프야말로 에티켓의 운동이다.

필드에서 큰소리 내는 사람을 보면

품격이 떨어져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외국 골프장에 가면 제일 시끄러운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한다.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처음 클럽을 잡을 때,

동네 연습장에서부터 골프 에티켓과 룰을 배웠어야 하는데,

우리는 퍼팅 연습부터 시작한다.

그러다 무작정 필드로 나간다.

머리를 올리는 기분이야 말할 것도 없이 설레지만,

문제는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매너 없는 골프인이 돼 있다는 사실이다.

매너에서는 프로 못지않은 골프인,

필드에서 문제가 생기면 캐디 닥달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골프인이 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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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18: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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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리더 쿠빌라이 칸 - 칭기스칸의 손자, 사상 첫 세계제국을 만들다
김종래 지음 / 꿈엔들(꿈&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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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놀라운 전투력, 속도, 정보력... 

그런 힘들에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그의 손자인 쿠빌라이칸은 할아버지보다 더 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전쟁을 승리하기 위해 7년을 기다릴 줄 아는 노련함과 차분함, 

중국의 물자를 제공받기 위한 2000km에 달하는 운하 건설의 기획력... 

쿠빌라이칸은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했던 과거 세대와는 확실히 다른 

유목의 완성자, 패러다임의 창조자임이 분명해 보인다. 

그랬기에 이민족으론 처음으로 중국 대륙을 완전히 통일하고  

세계제국을 세울 수 있지 않았을까? 

"매 초마다 지구 단위로 생각하라"는 저자의 말이 

오늘을 사는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의미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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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20: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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