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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골프룰 (포켓북) - 2008-2009 최신개정룰
박석원 지음 / 꿈엔들(꿈&들)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스포츠에 룰과 에티켓이 없는 종목이 있을까마는
골프야말로 에티켓의 운동이다.
필드에서 큰소리 내는 사람을 보면
품격이 떨어져 보이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외국 골프장에 가면 제일 시끄러운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한다.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처음 클럽을 잡을 때,
동네 연습장에서부터 골프 에티켓과 룰을 배웠어야 하는데,
우리는 퍼팅 연습부터 시작한다.
그러다 무작정 필드로 나간다.
머리를 올리는 기분이야 말할 것도 없이 설레지만,
문제는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매너 없는 골프인이 돼 있다는 사실이다.
매너에서는 프로 못지않은 골프인,
필드에서 문제가 생기면 캐디 닥달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골프인이 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