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여기 그냥 내버려둬. 너나 집으로 돌아가. 하룻밤 자면 괜찮아질 거야."
아이는 루카스 옆에 앉아서 기다린다.
해가 뜨고, 루카스가 눈을 떴다.
"무슨 일이 있었니, 마티아스?"
아이가 말했다.
"또다른 새로운 악몽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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