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최윤영(황금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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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 쪽과 관련해서는 심각한 문외한이다. 물려받은 ETF가 극소량 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감이 없다. 따라서 이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ETF의 전반적인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각 ETF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 보면 그 펀드의 성격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의 자본금, 투자성향에 따라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가늠해볼 수도 있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이해한 몇 가지 원칙은 아래와 같다.


배당금과 생활비용은 분리할 것.

배당으로 얻은 수익은 재투자할 것.

수익률은 최소 5년은 지켜볼 것.

안정적인 모델과 (공격적인) 고수익 모델을 적절히 활용할 것.


나 같은 초보가 이 책 한 권으로 투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개념을 깨치고 어떻게 틀을 잡아갈 것인지 윤곽을 그려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다만, ‘35세에 종잣돈 1억을 어떻게 불릴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초기 자본이 준비된 사람에게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리뷰는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 뒤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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