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슬로하이츠의 신 1~2 - 전2권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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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됩니다!! 요건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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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로드 - 사라진 소녀들
스티나 약손 지음, 노진선 옮김 / 마음서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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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그 소녀는 어디에......

 

 실버로드_사라진 소녀들( 스티나 약손 지음 / 노진선 옮김 / 마음서재 펴냄 )은 사라진 딸을 찾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렐레!! 그는 백야가 시작되면 실버로드를 달린다. 3년 전 어느 날, 그의 딸 리나가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실버로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사라진 그 아이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리나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렐레는 리나가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아니 믿어야만 한다. 그래야 그는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여기 또다른 소녀가 있다. 메야!! 가족이 그리운, 이 아이, 과연 이 아이는 행복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렐레와 메야는 어떤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까?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쫄깃쫄깃했다. 도대체 범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책 속의 모든 이가 범인처럼 보였다. 모두가 의심스러웠고, 모든 장소가 위험해 보였다. 과연 리나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렐레는 딸을 찾을 수 있을까? 메야는 행복한 가족을 만들 수 있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했다.

 

제 경험상 잘 웃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더군요.

 

무슨 말이죠?

 

아무 이유 없이 웃고 미소로 상대를 속이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악하더군요.

 

명심하죠.


 백야라는 매혹적인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버로드’!!! 이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북유럽 스릴러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다른 느낌의 이야기였다. 스티나 악손이라는 작가를 앞으로 주목하게 될 것 같다. 무섭지만, 잔인하지 않고, 슬프지만 묘하게 아름다운 이 책은 북유럽도 우리와 다르지 않는 가족이라는 개념을 보여준 책이다. 많이 접해보지 못한 북유럽의 책을 이 이야기를 통해 접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북유럽이라는 가보지 못한 곳의 풍광이 더욱더 이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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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스케일링 - 단숨에 ,거침없이 시장을 제패한 거대 기업들의 비밀
리드 호프먼.크리스 예 지음, 이영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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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와 불확실성......그것이 새로움이다

 

 블리츠스케일링_BLITZ SCALING( 리드 호프먼 · 크리스 예 지음 이영래 옮김 / 앤파커스 펴냄 )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를 준비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블리츠스케일링”, 과연 이 단어가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솔직히 감도 오지 않는다. 그래서 과감히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블리츠스케일링은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해서도

효율보다 속도를 우위에 두는 것이다.”라고 이 책은 말한다.

 


 고전적인 스타트업 방식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효율을 우선시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에 의하면, 지금의 방식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더 큰 속도를 낸다는 것이다.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른, 공격적인 방법인 것 같다. 이 책, 차분히 한번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프롤로그_겟 빅 패스트(Get Big Fast!)

PART1 전격적_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PART비즈니스 모델_최적화보다 선점이 먼저다

PART전략_소란스러운 틈이그때

PART경영_불길을 타오르게 두라

PART대기업_‘골리앗은 더 큰 골리앗이 이긴다

PART번성_최초에서 최후의 스케일러로

에필로그_시장은 정체와 안주를 응징한다

 

 솔직히 목차부터 어려웠다. 기업을 경영하지도 않을 내가 굳이 이 책을 읽어야하는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그 의문은 조금 아주 조금 풀렸다. 기업을 경영하지 않아도, 세상을 정복하지 않아도, 알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방법이었다. 하지만 앞으로의 변화할 세상에서 살아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숨에, 거침없이 시장을 제패한 거대 기업들의 비밀

 

 표지의 있는 이 글처럼, 과연 그들의 경영 전략은 너무나 공격적이고 빨랐다. 더욱더 빨라지고 공격적이 될 미래의 세상에서, 회사 경영 뿐 아니라 삶의 경영도 블리츠스케일링으로 도전해 본다면 어떨까?!! 기회는 점점 적어지고 빨리 닫히는 지금, 이 책의 전략대로 한번 실천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현명한 블리츠스케일러가 되어보자!! 그리고 그 추진력으로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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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진동섭 지음 / 포르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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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으셔야 합니다!!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진동섭 지음 / 포르체 펴냄 )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진동섭님은 30년간 교직생활을 하셨고, 그 후 교육 전문가로서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의원,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로 활약 중이시다. 작가의 이력만 봐도 어마무시하다. 나는 초등3학년과 1학년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이 책의 제목은 궁금증과 거부감을 함께 느끼게 했다. 읽어야할 것 같지만, 벌써?? 이런 생각이 든 것이 사실이다. 입시라든 것, 사교육이라는 것, 교육 컨설팅이라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웠다. 그 부담을 안고 시작한 이 책, 처음부터 충격이었다. 나쁜 뜻이 아닌, 새로운 영역을 가르쳐준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프롤로그 _ 전적으로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1_ 입시 첫걸음, 공부 역량을 키우셔야 합니다

2_ 달라지는 대입 제도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3_ 입학사정관만 알고 있는 비밀

4_ 결국 학생부전형이 관건입니다

부록 _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수능 변화의 역사

 

 목차만 보아도 이 책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솔직히 학생부전형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신문기사나, 옆집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정보의 전부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정량평가가 무엇인지, 정성평가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정말 읽어보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니 교육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봐야한다.

 


 이 책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바는 엄마와 아이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하면 된다. 이다!!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다면 대학은 우리에 곁에 있다는 결론을 준다. 정말로!! 이 책 박스로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여러분!!! 앞으로의 입시 정책!! 우리가 가야할 공부계획, 이 책에 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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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시옷들 - 사랑, 삶 그리고 시 날마다 인문학 1
조이스 박 지음 / 포르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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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내가 사랑한 시옷들( 조이스 박 지음 / 포르체 펴냄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를 처음으로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나는 솔직히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다는 어렵다고나 할까? 여유와 여백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것이 시라는 생각을 한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시를 음미하면서 읽기 보단, 그저 산문처럼 쭉쭉 읽어버려서 그 안의 의미를 느끼기엔 조금 벅차다. 그래서 그런지 시라는 분야는 나에게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책은 왠지 나에게 그 어려운 것을 해보게 할 것 같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_ 사랑의 언어

2_ 존재의 언어

3_ 삶의 언어

 

 시를 소개하기 전, 시인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준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좋았다.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소개해주는 그래서 더욱더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지는 그 느낌말이다. 그리고 원문으로 시를 보여준다. 다음엔 그 영시를 번역한 시, 원문 시와 번역본을 읽으니 느낌이 새로웠다. 그리고 시에 대한 이야기들, 시인과 그때의 시대상황과 시에 대한 감상평들이 나와 있어 그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에는 영시로 배우는 영어라는 부분인데,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공부를 하는 분께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릴케, 푸시킨만 알던 나에게 참 많은 시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다. 시 뿐 아니라 시인의 삶과 그들의 일상, 그리고 그때의 시대상황을 설명해줌으로 시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시에는 사랑, 존재, 삶이 들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 하지만 이 책과 함께한다면, 조금은 그 어려움을 극복할 있을 것 같다!!!

 


 <많은 시 중에서, 가장 나의 마음에 와 닿은 시를 소개하고 싶다.>


Inventory

 

-Dorothy Parker

 

Four be the things I am wiser to know:

Idleness, sorrow, a friend, and a foe.

 

Four be the I’d been better without:

Love, curisoithy, freckles, and doubt.

 

Three be the things I shall neverf attain:

Envy, content, and sufficient champagne.

 

Three be the things I shall have till I die:

Laughter and hope and a sock in the eye.

 

 

재고

 

-도로시 파커

 

네 가지가 있으니 내가 알게 되어 더 현명해진 것들

게으름, 슬픔, 친구 그리고 적수

 

네 가지가 있으니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사랑, 호기심, 주근깨 그리고 의심

 

세 가지가 있으니 나는 평생 지니지 못할 것들

질투, 콘텐츠 그리고 넘치는 샴페인

 

세 가지가 있으니 바로 죽을 때까지 내게 있을 것들

웃음, 희망 그리고 그러다 삶에 한 대 얻어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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