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과 무력감은 겉보기엔 자신만 갉아먹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감정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유사 이래 가장 강한 위력을내포한 사회적 힘을 이끌어냈다. 죄의식과 무력감의 연대가 해낸 일이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약으로 함부로 없앨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약으로 무조건 눌러버리면 내 삶의 나침반과 등대도 함께 사라진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 P92

심리적 CPR이란 결국 그의 ‘나‘가 위치한 바로 그곳을 정확히 찾아서 그 위에 장대비처럼 ‘공감‘을 퍼붓는 일이다. 사람을 구하는 힘의근원은 ‘정확한 공감이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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