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리는 책을 만나면 되게 기대되고 읽고 싶고 그래요. 여기 이런 문장이 있더라구요. ` 저는 사람이 좋으면 그 사람 앞에서 커피를 마셔요` 와..했어요. 이 마음도 알 것 같고 이런 문장을 쓴 사람의 이야기라면 뭐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가 에세이를 읽는 이유는 아마도 외로워서. 인가봐요. 나 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각, 느낌, 감정 등등 이런걸 읽고 아 그렇구나~ 공감하고 그러면 외로움이 덜해지잖아요. 친해진 느낌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