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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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는 하나하나 아껴서 읽었어요. 못 가본 길을 두려워만 하고 불안해만 하는 저에게, 괜찮다~ 너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쁘고 최악인 상황이 아니라고~ 다독여주는 힘도 받았구요. 앞으로도 소중히 읽고 싶은 수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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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ㅣ 빌 브라이슨 시리즈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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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다정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우와,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느낄 줄 아는 남자. 때론 부정적으로 뭔가 꼬인 듯한 심사를 가지고 여행하지만, 사실 나도 그런 마음으로 살때까 많으니까.아시아를 여행하고 여행기를 써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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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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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대부분의 시간을 내 안에 깊이 틀어박혀 있었다.' 라는 문장있어요. 내 안에서만 있어야하는 상황이, 힘들다는 표현마저 어려운 시간이 존재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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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 책을 읽어야겠다~ 그러면 빨리 손에 넣고 읽고 싶거든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그 책을 원하는 마음이 점점 흐려져 간다고 할까요. 그래서 알라딘의 당일배송은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알라딘 중고샵 시스템이 좋아요. 슈퍼바이백으로 전에 산 책을 높은 가격에 팔수 있는거랑. 중고 책이 많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책 득템할 수 있는 점. 새 책만 고집할 게 아니에요. 그리고 책을 껴안고 살아봤자더라고요. 책은 마음속에 껴안고 사는게 훨씬~ 나아요 ^^ 알라딘 15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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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127517595 단순한 단어와 문장으로 내가 일상에서, 데이트에서, 학교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바를 써내려난 에세이. 울기 좋은 방 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센티멘탈에 빠지는 시간이에요. 그렇지만 두꺼운 이 책을 보면, 내가 느끼는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다~ 이런 수많은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어릴때의 나, 학생때의 나, 지금의 나가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외로워서, 사람이 그리워서, 누군가도 나만큼 이 정도는 슬프잖아~하는 마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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