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의 일
김혜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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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런 고요와 안정을 얻기까지 장인내외가 감당해야 했을 어떤 시간들을 잠깐 생각했다.
희한하지. 일이라는 게. 한번 손에 익고 나면 바꾸기가쉽지가 않아. 어디, 일이라는 게, 일만 하는 법인가.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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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에서 처지를 돌아보고 싶었다. 안에서는 결국 같은 생각만 할 것 같았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년차. 정치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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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 세상과 소통하는 뇌과학 이야기
송민령 지음 / 동아시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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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들 때문에 도파민이 작용하는승 뇌가 활동하는 모습이 사람마다 달라진다. 타고난 유전적 차이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시대마다, 문화마다 다른 삶의 궤적이 뇌를 바꾸며 이 차이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 그래서 세상에는 온갖 다양한 사람이 있고, 한 사람 안에도 그때그때 변하는 다양한 모습이 있다.
이런 다양함 덕분에 세상에는 천재도 있고, 부족한 사람도 있고, 살다 보면 밝은 시기도 있고, 아픈 시기도 있다. 누구든 어떤 부분에서는튀어나오고 어떤 부분에서는 모자라기에,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평범한 사람은 없다. 모자람과 질병이 뛰어남과 건강을 있게 한 다양성의한 모습임을 안다면, 모자람과 질병을 좀 더 너그럽고 유연하게 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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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아무튼 시리즈 12
조지영 지음 / 위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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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과관계가 종종 혼돈되지만, 열심히 안했고.
그러다보니 잘 못해서 그나마도 다 까먹어서 아쉬울뿐이지 나는 이 전공을 후회한적이없다. 대체적으로 한심하고 일반적으로 잘 안풀라는 이 삶의 이유는 나 때문이지, 나의 전공은 아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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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방치하지 않습니다
사라 윌슨 지음, 엄자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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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설탕에 중독되고 살이 찌는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다. 비만은절대 자기관리의 문제가 아니다. 각계각층의 수많은 전문가들은거대 식품회사들이 설탕을 정량보다 훨씬 많이 섭취하게 하는방식으로 우리의 신진대사를 교란시키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강한 의지를 가지고 운동과 식단 조절을 철저히 해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없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은 두 가 지 당뇨병을 안고 태어난다. 저지방 플레인 요거트 1회 분량에도 설탕 6작은술이 함유되어 있다. 우리는 더 이상 불운한 신진대사에 걸린 개인을 손가락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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