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에세이집을 좋아해요. 읽고 있으면 좋아하는 선배가 해주는 얘기 같아서요. 자기 중심 딱 잡고 살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언니요. 그럴때는 마리씨의 에세이 읽으면 의욕을 불태우죠. 그럴때 있잖아요. 삶의 낙이 없을때는 이런 언니의 말을 따라하고 싶잖아요. 그녀의 책 <교양노트>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나에게는 재능이 있는데 바보 같은 주위 사람들은 이정하지 않는다`라고 늘 푸념만 하는 사람이 있다. 탤런트의 어원에 의하면 재능은 묻힐 리가 없다. 그 재능을 꽃피우는 힘도 재능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거 읽고 아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재능이 있음 뭐해 써먹어야 맞지 하고 막 힘이나고 재미가 생기고 그러거든요. 다시 읽어보면서 삶에 의욕을 꽉 잡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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