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는 늘 변할지 모르지만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로고테라피의중심 명제이다. 로고테라피에서는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첫 번째,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했위를 함으로써, 두 번째, 무엇을 경험하거나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세 번째, 회피할 수 없는 어떤 고통에 대해서 우리가취하게 되는 태도에 의해서다."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하고 자기 인생의 드러나지 않은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내가 자꾸만 되뇌는 이유는, 삶의 참다운 의미는 고립된 개인의 내면 속에서가 아니라 이 세상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자세를 일컬어 나는 ‘인간 존재의 자기 초월‘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 자기 아닌 무엇 혹은 타인 그것은 충족시켜야 할 의미일 수도 있고 내가 만나는 타인일 수도 있는데 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때만 나도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역설이 여기 숨어 있다. 불의에 맞서는 사회 운동에 뛰어들거나 누군가와의 사랑에 빠져 스스로를 망각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더 인간다워지고 더 많은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자기실현이라는 것은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는 표적이 아니다. 갈구하면 갈구할수록 그것은 자꾸 멀리 달아나기만 한다. 요컨대 자기실현은 자기 초월의 부산물로서만 나타나는 것이다.

"삶의 의미에 대한 사람의 관심이나 절망은 ‘정신병‘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실존적 고뇌‘이다. 이 고뇌를 정신병이라고 해석하는 의사는 실존적 고뇌를 진정제 몇 알 속에 파문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환자의 실존적 위기를 잘 추슬러 성장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본연의 임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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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외적 동기보다 스스로 결정한 자발적선택에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자기결정성 이론‘을 발표하여 보상과 처벌이 인간의 행동을결정한다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뒤집고 심리학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우리 마음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개인 자신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자신 스스로를 ‘자율적인 인간으로 자리매김을 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서 걸쳐 자율적인태도를 잃지 않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할 수있는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하며, 마음을 스스로돌보고 자신이 꿈꾸는 삶을 선택해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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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들이 지난 20여 년 동안 신경과학의성과 중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손꼽는 ‘거울뉴런 (Mirror Neurons)‘이 이에 대한 해답을제시한다. 거울뉴런은 남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그 행동을 할 때와 똑같이 반응하는 신경세포이다. 영화 속에서 연인들이 키스를 하면, 그들의 머릿속에서 그렇듯, 우리들의 뇌에서는 똑같은 거울뉴런이 흥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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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성장관점을 가르치고, 그것이 자녀에게 자연스럽게전수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그보다는 실패를 대하는 태도에 관해 교육을 진행해서 실패도 유익한 경험일 수 있다는 사실과 아이의 실패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동기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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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너구리는 예의에 맞는 거리를 지켜 주시오.‘라고 쓸까 생각했다. 하지만 예의에 맞는 거리는 얼마만큼일까? 어떤 동물들에게는 1밀리미터밖에 안 될 수도 있어. 너구리는 생각했다.
- P51

낭독해 주겠다고 했다. 선생님이 첫 단어를 읽기 시작하자마자 나는발끝부터 빨개지기 시작했다. 그 빨간색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왔다.
그냥 빨간색이라기보다는 미소였고, 미소로 이루어진 태양이었다! 내이야기가 끝나자 모두들 박수갈채를 보냈다.
나는 내 마법의 힘을 발견했던 것이다. 나는 이야기를 하게 될 거다.
그날부터 그 어느 것도 평범한 것은 없을 거다.
[토비아스 셰펠이 프랑스어에서 옮김] - P59

어쩌면 자신이 어둠을 두려워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꽤 오랫동안 나는 거기, 남자 옆에 서 있었고 그는 이제 더 이상 나를 바라보지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 P73

이 뒤죽박죽 소리를 황새가 듣는다.
배고픈 황새는 날개를 활짝 펴고 내려앉는다.
한데 개구리들은 새처럼 울고새는 개구리처럼 개굴거린다.
황새는 세상이 이해되지 않는다.
황새는 날아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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