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린쓰레기덕질을 하게 되었을까?
함부로 버리는 쓰레기 사회오늘도 처치 곤란한 플라스틱이 쌓여만 갑니다.
‘쓰레기 덕후‘들이 원하는 것은사람도 물건도 한 번 쓰고 버리지 않는 세상 만들기,
우리는 다른 삶의 방식과 속도를 원합니다.
자신과 주변을 천천히 음미할 시간아날로그와 핸드메이드를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문화소유한 물건이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중시하는 태도성별에 상관없이 맞살림으로 서로를 돌보는 일상플라스틱 프리는 세상 모든 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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