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를 만든다는 plastikos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 plastic은 ‘셀룰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등장하는데, 미국 남북전쟁 직후인 18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후에 도심지역에서 당구가 유행했는데, 상아로만든 당구공이 비싸서 이를 대신할 소재로 탄생하게 된것이죠.
- P25

우리는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어디론가 잘 갔겠거니 무심코 생각할 뿐이죠.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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