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은 내가 이 나라에서 배운 첫 번째 단어예요. 난 이 나라에서살아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기다리며 여기 머물고 있어요.
- P125

첫날 아침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이미 나는 녹색 문을 열었어요. 내가무엇을 봤게요?
붉은 열매가 가득 달린 나무였어요!
"내 벚나무야!"
나는 속삭였어요.
여기에는 내 것이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 P124

그런 다음에는 아빠를 생각했어요. 아빠를 오랫동안 보지 못했기 다문에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할 수 없었어요. 아빠는 내가 어렸을 때 같옥에 갔어요. 써서는 안 될 글을 썼기 때문이래요.. 내가 왔던 나라에는는 자기 생각을 쓰는 것이 금지예요. 말해서도 안 돼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감옥에 가요. 아빠도 그랬어요. 하지만 나는 아주 어렸기 때문이이해하지 못했지요..
- P128

 그 리본은 여전히 기억나지만 아빠문 기억나지 않아요.
- P128

그런 다음 내 평생 가장 크고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어요.
오늘 아침 일이었어요. 눈이 내렸고 세상이 온통 하얀색이었어요..
난 털장갑을 끼고 나무로 달려가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거기 앉아얼어붙은 물을 바라보았어요..
모든 것이 고요했어요.  - P129

테오랑 나만이 ‘비밀 아이‘라는 말을 써요. 학교에서는 이제 비밀로 남아 있지 않아도 돼요. 어쩌면 내 이름을 말해야 할지도 몰라요.. ,
- P131

갖고 싶냐고요! 난 무엇을 심을지도 정했는걸요. 금잔화와 무를 심을 거예요. 그리고 그것들은 완전히 나만의 것이 될 거예요!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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