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학력 붕괴 시대의 내 아이가 살아갈 힘 - 인생을 개척하는 강인함을 기르기 위한 인간주의 교육의 제시
텐게시로 지음, 장현주 옮김 / 오리진하우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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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논 아이들은 학습 의욕이 높아져 교사와 상의 후 스스로 수업을 기획한다. 즉, 내발적 동기에 의거하여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몰입에 들어가기 쉬운 체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학습 효과는 극도로 높아진다. 사실 초등학교 6년 동안배울 수학 내용은 24시간 정도면 완벽하게 익힌다고 한다. 매일 오랜 시간 공부하는 아이보다 철저하게 놀면서 「몰입을 익힌 아이가비록 공부한 시간은 짧아도 긴 안목으로 보면 학력이 높아질 수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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