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 신나는 새싹 150
최진우 지음, 문명예 그림 / 씨드북(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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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반려동물 토끼이야기)

동화책은 늘 따뜻함이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워낙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동물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읽게 된 <사월이> 는 토끼 이야기에요.

 

 

 

아이는 학교앞에서 토끼를 사오게됩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는 또 너무 빨리 자라게 되지요.

가족의 귀여움을한몸에 받고 자다라,, 금방 공원으로 홀로 남겨지게 됩니다.

우리 어렸을때만해도 학교앞에서 동물을 팔기도 했었지요.

저도 물론 병아리를 키워본적있으나 오래가지 못했었고 ㅠㅠ

최근엔 아이학교앞에서 학원홍보를 하면서 소동물을 가지고와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관경도 보게되었어요 ㅠ

참... 씁쓸했지요...

 

 

본론으로 넘어와, 하얀 토끼는 공원에서사계절을 보내게 됩니다.

하얀토끼의 이름은 4월에 버려져 사월이라는 이름이 생긴것이고요,

공원에서 먹이를 주는 아저씨가 지어주었어요.

공원은 우리가 아는 평화로운곳,,, 이 아니라 토끼에게는 ㅠㅠ 무섭고 두렵지만 살아남기위해 버텨가는 모습들이

보여지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더라구요.

공원에서만난 까망토끼와 서로의지해 가족도 생기긴하지만 이내 끝까지 함께하진 못하더라구요.

 

 

 

 

추운겨울이 되면 공원에 먹이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너무 춥고 배고픈상황, 그리고 토끼를 쫒는 고양이들의 습격 등

위기에 위기상황이 자꾸 오니 아이도 책을보면서 너무 슬퍼하더라구요 ㅠㅠ

사랑스러운 그림을 봤다가도 너무 슬픈 상황이 찾아오니 기분이 좋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정말 많이 늘어났죠.

이렇게 처음에는 가족들품에있다가 공원에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다네요.

몽마르뜨 공원에 가면 풀밭에 뛰어다니는 토끼들을 쉽게 볼수있잖아요.

아이들은 토끼들을 보며 예뻐하고 즐거워하지만 그 토끼들은 사랑받다가 버려진 토끼들이 많다고 하네요 ㅠㅠ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데리고 가야 맞는것같아요.

저도 지금은 물고기와 햄스터를 아이때문에 키우고있지만,

여전히 아이는 다른동물을 키우고싶어해요. 저도 동물을 보는걸 좋아는 하지만 그 아이들을 보살펴주는게 사실은

쉽지 않다는생각에 여러번 고민을 하기도 했죠. 아이들 밥줄시간그리고 청소등 손을 놓아선 안되는것도 많고

계속 신경쓰고 있어야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사랑으로 키우고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우리집에 온 아이들은 정말 오래오래 잘자라긴 하더라구요.

단순히 동물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동물들도 키우려면 책임감이 따라야하는것 같아요.

사월이와 모든 버려진 동물들도 함께 했던 가족을 그리워하고 또 한편으로도 정말 원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예쁜 책처럼 우리 모두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더깊고 예쁘게 소중하게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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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 골든타임을 잡아라
박원주 외 지음 / 성안당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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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교육 골든타임을 잡아라

초등엄마 자녀교육 노하우

집콕시대라 여기저기정보얻을곳도 마땅치않고,

학교도 별로 안가고 방학을 했고,,, 한학년을 이제 마치게 되었네요.

자식키우는일이 쉬운게 아니라 ㅠㅠ 힘든엄마는 또 책에 위로를 받네요 ㅎㅎ

초등자녀가 있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초등 자녀교육 골든타임을 잡아라>

 

 

 

사무실나와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고있는 책이랍니다.

현직교사와 교육전문가들이 전하는 초등엄마 자녀교육 노하우,

늘 고민이 많고 자식걱정으로 궁금증이 많은 요즘~ 책을 빌려 많은 도움일 될것 같더라구요.

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아이라, 선생님들은 어떤생각을하시고, 아이를 위해 내가 도와줄수있는것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늘 따라다니더라구요.

 

 

1부 초등학교 적응과 공부습관형성

2부 초등학생의 독서와 국어이야기

3부 초등학생의 영어 이야기

4부 초등학생의 수학이야기

5부 초등학생의 과학이야기

6부 우리아이 사춘기와 진로이야기

차례를보면 이렇게 큰단원으로 이야기를 만들주셨어요.

초등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공부방법과 꼭 해야할 공부들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초등학교 아이에 공부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1부는 정말 술술술 읽혀가더라구요.

학교를 몇번 가지않았고, 심지어 아이는 2학기에 전학까지 갔거든요.

다행히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지만, 친구관계는 사실 쉽진않더라구요.

아직 베스트라고 생각할만한 친구는 없었지만, 불편하다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하더라구요. ㅠㅠ

책에는 실제로 아이들과 이야기한 내용이 적혀있었고, 선생님이 겪은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것만은 꼭! 이라는 중요부분!!! 다시한번 생각하게는 문장들이였습니다.

아이생활에 지나친 개입은 말고 아이에게 진신어린 격려와관심, 교사에게는 아이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것도 좋은방법이고,

하지마라는말은 최대한 조심하고....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발휘되는 그날까지 ㅋㅋ

여전히 저는 배워야할게 많았던 책이더라구요.

공부습관을 어떻게 잡느냐 매일 고민이였죠. 사춘기가 오기전 그나마 제말을 들어주는 아이에게 미리 공부습관이 잡히면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배운내용 예습,복습은 기본적인것이지만 다시 하기가 힘들죠.

특히나 저학년우리아이는 스스로하는것에 익숙한 아이가아니라 엄마가 옆에 붙어있어야 좀 하는 것같더라구요.

공부가 좋아하는 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와 자신감을 꼭 키워주고싶은게 엄마마음이지요.

최근에 아이가 방학을하고 성적표를 받아왔더라구요. 예전처럼 5단계의 평가가 있었는데, 뭐 1학년아이라 선생님이 좋은 점수를

주셨겠지만,, 모든과목이 매우잘함이라는 걸 보니 아이도 정말 뿌뜻해했고 기분이 좋은모양이였어요.

대놓고 "선생님이 날 이렇게 봤다니, 너무 놀라워, 난 보통정도 나올줄알았지" 하는 아이가 정말 귀엽더라구요.

칭찬을 하는것은 누구든 기분좋아지는 일이지요. 아이에게도 칭찬을 아끼지말고 표현을 더욱더 하라고 책에서 이야기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해야하는 책읽기, 독서지도가 정말 중요한것은 익히 들어알고있지만,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입학했던학교, 전학을 온 지금학교도 독서활동은 매일 해야되는 숙제처럼 있더라구요.

매일매일 흥미롭게 읽으면 좋겠지만, 아이는 뭔가 부담감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아직도 글밥이 많은 책보다는 유치원에읽었던 그림책도 이어가며 일주일에 2-3권씩은 읽고있어요.

읽고난후 독후활동까지 하면 아이가 너무 거부감을 일으키는것 같아, 이제는 책내용을 다시한번 엄마랑 얘기하는걸로 끝내고있어요.

아이가 글을 읽기시작하고부터 아이에게만 읽으라고 시켰던게 조금 미안해졌던걸~ 책을보고알았네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엄마가 읽어주는것도 아직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방학이 시작되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고작이틀이지만 아이에게 두줄이 되도 세줄이 되도 좋으니

하고싶은이야기나 오늘 했던 기억에남는일을 편하게 적어보라고하니, 공책한편을 뺴곡 채웠더라구요^^

일기에 그날읽은책에 대해 쓰는것도 좋은 독후활동이라고 책에서 알려주니 정말 좋은팁이더라구요.

 

 

 

 

 

 

 

 

온라인수업시대가 오면서 스마트기기 사용량이 더 늘어난 요즘 ㅠ

엄마들이 걱정하는 1순위 ㅠㅠ 하루종일 폰만지고잇는 아이를 보자니 마음이 답답한건 사실이죠.

이책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그 시대에 맞게 공부를 해야된다는겁니다.

저의 생각을 바꿔야하는 시점이기도하지요. 요즘 책들을 읽어보면 다양한 컨텐츠 너무좋은것들이 넘쳐나고

그걸 심지어 무료로 볼수있는것에 정말 좋은시대라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스마트기기를 사용할땐 아이와함께, 그리고 규칙을 정해 아이스스로 스마트폰을 제어할수있는 책임을 길러줘야합니다.

방학이 시작되면서 정말 뭐든 새롭게 계획을 새우고있는 요즘, 아이스스로 게임하는 시간을 정해보기도했네요.

지금은 초등저학년의 적응과 공부습관에 대한부분을 앞 페이지에서 정말 와닿게 배웠다면

뒤로갈수록 정말 필요한 영어이야기, 그리고 수학, 과학이야기까지 아이가 앞으로 이렇게 해서 도와줄수있겠구나 하는 정보를 많이 얻었네요 :)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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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보내는 편지 아기곰과 친구들 1
문종훈 지음 / 늘보의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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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보내는 편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표지에 반한 그림책, 아기곰이보내는 편지.

매일 힘들고 귀찮은 학습지에ㅋㅋ 지친아이에게 따뜻한그림책을 같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남자아이라 사실 엄마가 얘기하지않으면 스스로 책을 펼치진 않는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더욱 책읽을때는 옆에서 들어주고 서로 얘기도하면 흥미도생기고 더 집중해서 잘 읽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천진난만한 아기곰의 눈으로 바라본 숲속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20 경기도 광릉숲생물권 보전지역 우수콘텐츠 선정도서.

아기곰이 우리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주인공 아기곰이 숲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책에 담았더라구요.

많은 동물과 식물이 숲속에 살고있었고, 궁금하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나무할머니에게 듣고 책을 선물로 받기도 합니다.

자연재해로 인하여 또는 인간들로 인하여 숲속에 생명들은 훼손되어가기도 하죠.

이런 이야기들은 알고보면 누구나 알고있는 이야기죠.

 

 

 

 

 

 

아이가 책을 읽을때 옆에서 들어주고 호응해주니 아이는 열심히읽더라구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함께 있던 엽서도 정말 기분좋은 선물같았는데요.

이엽서는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내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그린 엽서 시리즈라고 하더라구요.

책을읽다보면 이 엽서속 주인공 동식물들이나와서 아이가 재미를 느꼈던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 보면서 다시한번 환경문제에 대해생각할수있는 기회였던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숲과 대지 하늘과 바다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이상기후와 환경문제로 돌이킬수없는 지경에 이르고

시대를 거듭할수록 우리가 더욱 신경써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은 동물과 숲을 정말 좋아하지요.

저희아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아기였을때부터 수도없이 동물과 숲을 다녔어요.

아빠의 영향도있지만, 조금은 보는 눈이 다르기도하고 더 많은것을 관찰했고 발견했어요.

동식물들이 살수있는 삶의 터전 지금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줘야할것같아요.

아기곰의 우리에게 보낸 편지를 더많은사람들이 읽고 노력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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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해결카드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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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민 해결카드!

 

요즘 신비아파트 원카드에 빠져서 매일 밤마다 원카드를...

본인 이길때까지 반복반복반복 ㅋㅋㅋ

 

원카드 사기전에는 신비아파트 브루마블을 어찌나열심히 하던지 ㅋㅋ

 

아이가 혼자라 늘 같이 놀아주길 바라네요 ㅠㅠ

 

힘들지만 안쓰럽기도하고 ㅋㅋㅋㅋ 새로운 보드게임 보면 저도 사주고싶고 그러네요.

 

여전히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라 ㅋㅋㅋ 관련 도서나 놀이가 점점 많아지고있어요~

 

 

 

 

신비아파트 고민해결카드!

사실 이거 줄때 사무실에 포장지가 남은게 있어서 ㅋㅋㅋ

포장까지해서 줬더니 신나서 난리더라구요 ㅋㅋㅋ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답했던 마음속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열어봐!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과 귀신들이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을 싹 날려줄꺼에요!

단순한 놀이지만, 아이가 또 이런거 너무좋아하거든요 ㅋㅋㅋ

 

 

 

 

 

 

고민을 멈추고 해결카드를 뽑아줘!

45장의 해결카드를 잘 섞어주세요 ->

 카드를 뒤집은 채로 펼쳐 주세요 -> 궁금한 질문을 마음속으로 외쳐보세요

-> 신중하게 한장의 카드를 선택해, 답을 확인하세요.

 

사실 마음속으로 질문을 생각하고 이야기하는건데,

 아이는 계속 저한테 고민을 이야기 해보라며 ㅋㅋ

자기가 확인해서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

놀이방법이야 본인이 원하는데로 하면 되더라구요^^

  

 

 

 

 

아이는 아이만의 스타일대로 게임 방법을 또 여러가지 생각해내더라구요.

고민을 얘기하면 정말 재밌는 답변과 유사한 해결카드가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더라구요.

아이가 "코로나좀 빨리 사라지게 해주세요" 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는데,

"아무래도 망한것 같아."라는 비관적인 답변이나와서ㅋㅋㅋ 놀랬네요.

이눔이 코로나 때매 정말 집콕생활이 이어지고있는요즘 아이가 이런 보드게임에 더욱 관심이 많아지고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여러번 하면서 긍정적인 답변도 정말 많이 나왔구요^^

고민을 한 10개씩말하라고하니 힘들기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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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구구단을 잡아라! - 스티커로 시작하는 곱셈구구 워크북 스티커로 시작하는 워크북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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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더블x수상한의뢰 <구구단을 잡아라>

초1아이 이제 구구단을 좀 시작해야할때가 온것 같아요 ㅠ

이미 잘하는 아이들도 보이더라구요. 구구단의 개념을 알긴아는데,

 머리속으로 더해서더해서 곱셈을 하는것 같아서 ㅋㅋㅋ

2-3단하는데도 느리게 가더라구요 ㅋㅋㅋ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와 함께! 구구단 공부를 시작했어요~

 

 

 

 

 

신비아파트 구구단을 잡아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이다보니 저랑 함께 보기도 전에 혼자 보더라구요.

스티커 141개가 수록되어있어 아이가 귀신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도 느끼고 구구단 공부도 하더라구요.

구구단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아이가 구구단을 이제 막 시작하지만 2단은 제법 잘 외워가더라구요.

그림으로 알려줘서 더 이해가 쉽더라구요.

함께보니 구구단 알려주는 엄마보다

본인이 저한테 귀신알려주느라 바빠죽습니다 ㅋㅋㅋ

하리,강림이와함꼐 2단부터 9단까지 쉽고 재미나게 도전!

초등교과 연계학습으로 수학이 참 쉬워져 혼자서도 구구단이 술술술!

오싹오싹 총출동한 인기 귀신 스티커를 붙이고 또 붙이고!

 

 

 

 

어렸을때부터 스티커 붙이는건 ㅋㅋ 너무 잘해오고 좋아해서

재밌게 붙이더라구요. 귀신도 완성시키고... 구구단을 외우면서 미로도 완성합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응용학습까지 쉽고 가능하게 하더라구요.

2단이 끝나고 귀신 색칠하는것도 잊지 않더라구요..

아직은 속도가 좀 느리지만, 반복훈련으로 구구단 계산력을 향상시켜보려고해요.

신비아파트 귀신들과 함께 ㅋㅋ 구구단도 신나게 잡고있습니다.

공부도 하면서 아이가 저한테 계속 구구단 문제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놀이로도 재밌는 시간을 가질수있는 구구단!

아이가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니 구구단공부하는시간이 너무 즐거워보여요~~~

꾸준히 학습해서 9단까지 달달달 외우면서 게임하고 놀수있는 그날이

빨리오길 바래봅니다^^

 

+ 이 포스팅은업체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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