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예보
차인표 지음 / 해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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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비위생적인 보관. 지하실 깊은 곰팡이냄새와 촉감. 끔찍합니다. 부디 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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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11-2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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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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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하실 습기차고 축축하고 곰팡이 가득한 냄새, 너무 깊고 오래되어서 빠지지 않습니다. 부디 팔지 마세요. 요ㅡ즘 병균세균에 민감한데, 아무리 천원짜리여도 집에 들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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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11-2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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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2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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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하실 축축한 곳에서 꺼낸 견딜 수 없는 냄새와 물기 머금은 누렇게 된 도저히 펼 수 없는 책...병균덩어리 귀신 나올 것 같아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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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11-2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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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1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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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에 비해 전체적으로 누래요. 무엇보다 축축하고 불결한 매우 참기힘든 곰팡이내땜에 만질 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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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11-2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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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지음, 제딧 그림 / 해결책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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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긴데 일본땜에 너무나 슬픈 이야기.
글도 아름답고 숨막히게 재밌습니다. 한숨에 다 읽고 싶어요. 또 읽고 싶어요. 전자책으로 안 사길 잘했어요.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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