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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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하실 습기차고 축축하고 곰팡이 가득한 냄새, 너무 깊고 오래되어서 빠지지 않습니다. 부디 팔지 마세요. 요ㅡ즘 병균세균에 민감한데, 아무리 천원짜리여도 집에 들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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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4-11-2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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