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아니 아저씨. 이제 가는 마당에 님자 안 써도 되겠지요? 아저씨가 살던 세상 이제 많이 바꼈습니다. 언제까지 사람들 힘들게 하면서 살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마음 좀 곱게 쓰고. 만약에 만약에 아주 쬐끔이라도 좀 달라지고 싶으시면, 이런 책이나 한번 읽어봐요. 왜 회사가 굴러가야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구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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