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나, 착각하는 너 - 나보다 타인이 더 신경 쓰이는 사람들 심리학 3부작
박진영 지음 / 시공사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의 말을 듣고 나면 심리학이란 상대의 심리를 예측해서 내가 원하는 반응을 유도하는 것보다, 우선 내가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인 것처럼 느껴진다. 타인 사이에서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 책은 관계를 움직이는 마음의 작동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