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한적한 카페에서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살면서 여유를 갖기 힘들지만 그런 여유를 찾게 해주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 아는 시들이지만,
오랜만에 읽게 되서 더 반갑게 다가옵니다.
외우기 위해서 읽는 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읽는 시는 가슴에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