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찾아드립니다 - 루틴을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사는 법
애슐리 윌런스 지음, 안진이 옮김 / 세계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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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진 크래커를 먹을 수가 없어서 버린 기억이 있다. 시간도 그렇구나. 부스러지지 않게 온전히 지켜야 음미할 수 있는 거구나. 바쁘면 바쁜대로 정작 중요한 일을 빼놓은 것같고 쉬면 쉬는대로 게으름을 부리는 것 같던 압박을 내려놔도 좋을 것 같다. 시간을 구하는 일에 더 적극적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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