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 - 한정원의 8월 시의적절 8
한정원 지음 / 난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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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다리기도 힘들었는데, 또 12일까지.... 그래도 저는 설레면서 기다립니다 <시와 산책>,<사랑하는 소년이...>,<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시 읽으면서 이번 책은 또 얼마나 공들여 빚으셨을까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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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김 2024-08-06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출판사 난다에서 일하고 있는 김민정입니다. 시의적절 8월의 이야기를 지금껏 기다리게 해드려서 너무나 송구합니다. 모쪼록 더 힘껏 서둘러서 하루라도 빨리 독자님 손에 당도할 수 있도록 애를 더 써보겠습니다. (책은 그런데 참... 좋습니다... 감히 자부하건대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