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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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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아껴서 꼭꼭 씹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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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시간의흐름 시인선 1
한정원 지음 / 시간의흐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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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추운 날의 위로. 작가님의 글은 '얼음처럼 따뜻해'요. 새롭고 순간순간 귀엽고 소중한 장면들의 어우러짐. 시와 산책이 너무나 소중해서 작가의 다음 책을 펼치기가 머뭇거려졌는데 기우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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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늑대 - 개정판 문학동네포에지 20
이현승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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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닮고 싶은 언어를 가진 시인. 이현승 시인의 글을 읽다보면 이런 글로 말하고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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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1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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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힘이 많이 실리면 좋겠다. 아주 많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장애인, 소수자, 약자 관련 기사에 달리는 혐오의 댓글에서 오는 참담을 이글을 읽으면서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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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 한국 사회는 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김승섭 지음 / 난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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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외면하고 누군가는 이용하며 아무렇게나 휘두르는 말과 행태 속에서 피해자의 고통은 오롯이 개인이 감당하게 된다. 그런 사회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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