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치 ㅣ 창비시선 435
고영민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과 ‘정치‘가 나란히 놓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발견이다. 이 시집을 지나는 동안 봄, 저녁, 두부, 나무, 꽃, 개, 풀, 물고기 같은 친숙한 것들이 되살아나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다행한 삶을 토닥인다. 부드럽지만 약하지 않은 것들의 힘이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