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말해주듯 순진하게 보였던 착한 내 소꿉친구가 알고보니 집착하는 무서운 타입?! 인 내용입니다. 근데 막상 까보면 그리 무섭진 않아요... 아마 수가 공이 집착 적립하기 전에 순애빔으로 녹이니 눈 돌아가려해도 진정되기 때문인듯..... 서로 첫만남부터 쌍방이라고 자각하기까지 서로만 바라보는 꽉 닫힌 일공일수 해피엔딩이라 청춘순애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순애, 키잡, 촉수, 인외, 임신, 육아 다 있는 최고의 만화 시련이 찾아와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합니다.후반엔 동물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넘 귀여웠어요~자식들 장성한 모습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더 읽고 싶은데 깔끔하게 2권으로 마무리를 지어서 아쉬웠어요ㅠㅠ
1권이라 그런가 딱 중요한 부분에서 끊기네요...후....잘 읽다 끊겨서 당황스러움....무튼 쓰레기 상사라해서 인성파탄난 상사 생각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네요.....하긴 그래서 귀여워해줄 수 있는거겠죠. 요약하자면 초반에 단추를 잘못 끼워서 서로 삽질하다가 드디어 마음을 터놓은 순간 끝납니다. 드라마라면 다음화 언제 나올지 아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면 된다지만 이건 2권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애매한 곳에서 끊기는게 싫다면 다음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