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 위해 멱살잡고 끌어온거같다고 느꼈어요......인물들의 뒷사정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저러는건 아니ㅣ지.....생각보다 용서가 빨라서 신기했네요.....저런 겜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하는데 마지막 학생의 대사에서 다시 카스트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는 암시가 나와서 불안해졌네요......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봤는데 처음엔 협박으로 시작하다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서로 알아가며 정들고 알고보니 호감으로 시작된 것이었다는 것도 알고 위기상황을 해결하며 쌍방 러브로 가는 내용입니다. 후루룩뚝딱으로 진행되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때문에 무거운거 기피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