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청산하고 딴 일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몸 팔고 사는 건데 여긴 다른 곳들보다 잘 대해준다고 긍정하는 꼴을 보니 어지러움....... 미화 무슨 일임...... 뭔가 전체적으로 나사빠진 스토리라서 대여하길 잘 했네요...... 수도 혼자 흥분했다 반성했다 혼자 막 바쁨......
뱀신 입장에서는 천년동안 기다린 사랑이고 수 입장에서는 난데없이 납치당해서 이제 인간 세상에 못 돌아간다고 통보받은 거라 초반에는 삐걱거리지만 같이 지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도 풀고 마음 확인도 하여 진정한 부부가 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