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중이길래 봤는데 하....그림은 예쁜데 내용이 너무너무 취향에 안맞아서 괴롭다..... 도망칠 곳도 없는 미성년자에게 형의 가스라이팅이 먹혀들어가는 꼴을 보자니 속에서 천불남..... 어쨌든 이왕 산거 끝까지 보자하고 봤는데 3권엔 더 수렁으로 빠지는 전개같아서 벌써부터 괴로움..... 나오토 겁나 착실하게 살았는데 왜 이런 시련과 고통을.......
성인표시 없어서 힐링 육아물 소프트 비엘인줄 알았는데 화끈하네요. 깜짝 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작은 타케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다니는 것까지 보여주는데 잘 자라줘서 보는 저도 뿌듯했습니다. 이왕이면 작은 타케가 어떻게 자라나는지 시리즈로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후속작 나왔으면....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