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또 나올줄 몰랐는데ㅠㅠㅠㅠㅠ 정말 선물같은 외전이에요♡ 이번 외전 내용은 작품 준비하느라 예민해지고 조심한다고 서운함을 참던게 터져서 싸웠지만 서로 잘 화해하고 다시 사랑이 넘치는 사이가 된다는 내용이에요. 오랜만에 이 커플을 보니 넘넘 반갑고 재밌었어요~
수가 시작부터 자기는 사람 보는 눈 있다고 말하더만 이야기 전개될 수록 오만 곳에서 사기당하고 있음......에효...... 멀쩡하게 생겨서 수가 젤 또라이인지 사랑에 미쳐서 누나 등쳐먹은 새끼를 좋아한다고 하네.....뒤로 가면 둘이 뭔 절절하게 나오는데 과거가 있었다해도 다른 사람들 사기당한것만 생각나서 불쾌함...... 특히 누나....둘의 교제 사실을 알고 뒤로 넘어가지 않으면 다행.....
진짜 리얼 음침공이라 수가 불쌍할지경ㅠㅠ 진지하면 피폐물이었을텐데 개그로 가볍게 만들어줘요. 수가 공에게 고백받고 당황해서 메타발언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공의 또라이력에 비해 수가 넘 순진해서 불쌍.... 왤케 쉽게 넘어가니..... 또라이순애직진공의 추진력이 대박이긴했지만 수가 넘 잘 넘어감...ㅠㅠ 이왕 둘이 잘된거 후일담 계속 보고싶은데 단권으로 끝나서 아쉬워요. 어떻게 지내는지 한권 더 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