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라는 말이 딱인 완결권입니다. 미숙했던 인물들이 사랑을 하며 서로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위해 변하는 모습, 그리고 그 미래를 보니 성장물 한편을 본것같기도 하네요. 완벽한 엔딩으로 끝나 시원섭섭합니다. 12년동안 달려오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가 ㅈㅇ에 눈이 돌아버려서 시도때도 없이하는데 절륜한 순애보공이 다 받아주네요. 진심 공이 조금이라도 덜 사랑했다면 지쳐서 떨어져나갔을듯...
애들이 아주 발랑까져가지고;;, 그래도 전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