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라는 말이 딱인 완결권입니다. 미숙했던 인물들이 사랑을 하며 서로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위해 변하는 모습, 그리고 그 미래를 보니 성장물 한편을 본것같기도 하네요. 완벽한 엔딩으로 끝나 시원섭섭합니다. 12년동안 달려오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