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수의 생활환경이 너무 힘겨워서 좀 짠했어요 에휴..... 본인 탓도 아닌 빚잔치 열려서 그거 갚는다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결말은 열린문 닫힘 결말이라 저까지 어....? 했네요. 그래도 이젠 빚생각은 안하겠지만..... 햇살이 쏟아졌다는 희망적인 문구로 끝나지만.....사채업자 공이라서 좀 불안함......;;;;;
처음엔 이복형제에 형이 유부남이길래 좀 당황했지만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계속 읽었더니 흐름타고 후루룩 뚝딱 다 읽었습니다.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형의 동생에 대한 약간 돌아버린 순애보와 모럴없는듯 있는 동생을 보니 걍 천생연분인듯 그리고 후반부에 드러나는 뒷통수를 치는 가족사와 전개에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