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정말 별로라 꾸역꾸역 읽었다.... 찌질하고 자의식 과잉에 지 혼자 수에게 적대감 가지고 수 약점 잡았다고 사진찍고 협박해서 관계가짐......하..... 공 혼자 몸정들고 좋아했다 오해했다 질투하고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데 진심 수 왜 공에게 반한건지 의문 잘생겨서인거임??? 인성이 나가리인데??? 특히 공이 수랑 수 후배의 사이를 오해한건 그렇다치고 그 후배에게 가서 수랑 해서 좋았냐고 떠보는건 뭔데? 진짜 정털리더라.... 후배가 말의 진짜 뜻을 알아채지 못해서 다행이지 진짜 그런 관계도 아니었는데 들켰으면 수 직장생활 어쩌라는거임....개 이기적ㅡㅡ 10년째 다닌 직장 공 때문에 날려야하는거냐???? 마지막엔 서로 감정 확인하고 좋아한다하는데 걍..... 수 왜 저런 애를 주워가지??? 하고 의문만 남음
애기 귀여운데.....세세한 설정 따져보면 흠..... 게이인걸 숨기고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결혼하고 애도 낳고......이런 수의 사정 보면 게이인걸 숨겼다는 것에 대한 짠함보다는 음...? 그럼 아내는....? 이런 생각에 집중 안된다. 그리고 공도 사랑이 아닌 게이인걸 숨기는 아버지인 수가 흥미로워서 접근했다가 지내다보니 사랑하게 된거라....보면서 뭐야...?하게 된다. 뭐 결국은 해피엔딩인데..... 흠...
너무 귀엽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비엘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지만 마지막에 둘이 마음 통해서 고백한거 빼곤 아역배우와 같이 보낸 일주일이야기가 더 비중있게 다뤄지기 때문에 일반 만화로 봐도 될 것같아요~ 일주일만에 서로 의지하는 가족의 모습이 된게 훈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