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의 단편집이라 구매했습니다. 작화가 좋아서 눈이 즐거웠어요. 그리고 전 첫번째 단편이 더 재밌었습니다.
육아물에 오메가버스면 성공하는 조합일텐데 이상하게 여기에선 그 매력이 드러나지 않아서 신기할 정도... 초반에 집안일이 주된 갈등요인으로 전개되는데 이 집안이 돈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쁘면 사람쓰면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안되고 피곤해짐.... 이게 해결되고 나오는 내용은 좋았어요. 근데 초반 전개에 피곤해져서 계속 읽기 힘빠짐....
단편 3개가 실려있는데 전 세번째 단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량도 세번째 단편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