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물에 오메가버스면 성공하는 조합일텐데 이상하게 여기에선 그 매력이 드러나지 않아서 신기할 정도... 초반에 집안일이 주된 갈등요인으로 전개되는데 이 집안이 돈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쁘면 사람쓰면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안되고 피곤해짐.... 이게 해결되고 나오는 내용은 좋았어요. 근데 초반 전개에 피곤해져서 계속 읽기 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