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공보고 수에게 왜그러냐 뭐 이런 놈이 다있나 했는데 다 읽고 보니 그저 서툰 아이의 매순간이 사랑이었음을.....하..... 수도 지쳐서 나가 떨어질 수도 있었는데 끝내 놓치지않고 붙잡고 있었다니....애절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돌고 돌아 드디어 서로를 온전히 마주보게 된게 다행이었어요ㅠㅠ 행복해라.....
제목이 말해주듯 오메가버스 위장결혼 선결혼후연애 이야기입니다. 초반엔 예기치 못한 히트를 계기로 시작하지만 같이 지내다보니 정들고 위장결혼은 진짜 결혼으로 마무리 됩니다. 공이 무뚝뚝하지만 다정하고 직진하는 타입이라 좋았어요~ 무난한 내용이라 가볍게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