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이라 그런가 딱 중요한 부분에서 끊기네요...후....잘 읽다 끊겨서 당황스러움....무튼 쓰레기 상사라해서 인성파탄난 상사 생각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네요.....하긴 그래서 귀여워해줄 수 있는거겠죠. 요약하자면 초반에 단추를 잘못 끼워서 서로 삽질하다가 드디어 마음을 터놓은 순간 끝납니다. 드라마라면 다음화 언제 나올지 아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면 된다지만 이건 2권이 언제 나올지 모르니 애매한 곳에서 끊기는게 싫다면 다음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초반엔 공이 너무 가벼워서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했는데 점점 수에게 감기면서 주변정리하고 수 엄청 좋아하고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드네요.... 둘이 쌍방되고 나선 서로 귀여워져서 좋았습니다. 날라리가 찐사만나고 개과천선 하는 내용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수가 사기당해서 게동찍게된게 정말 불쌍하고......그나마 미약작용하는게 있어서 다행이지 안그럼 찢어졌을거 생각하니 진짜 너무 불쌍하다..... 문제는 하드하게 즐겼다고 길들여져서 떠났어도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건데....ㅠ....ㅠㅠ......이대로는 억울하니 돌아오기전에 전남친 찾아서 죽여버리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