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할때 재밌게 봐서 언젠가 사려고 보관함에 넣었었는데 이번 달토끼 이벤트 대상작이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랜만에 읽어도 재밌네요. 수가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인외수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대단한....작품..... 이렇게 남성향 연출이 많은 비엘은 처음봐서 놀라워요. 그래서 뭔가 굉장한데 그런 부분은 흰칠을 다해둬서 작가님의 의지만 전해져요. 단편 모음집인데 완전 뽕빨물이라 스토리는 그냥저냥.... 굳이 고르자면 미리보기로 조금 볼 수 있는 메인커플 스토리가 괜찮았습니다. 대여 추천합니다~
분명....상권이 연애시작!으로 끝나서 두근두근한걸 기대했는데 하권에 나오는 전남친이 뒷목 잡게하는 캐릭터라 약간 빡쳐서 읽게 됨.....작가님 후기는 연애의 즐거운 면을 그리고 싶어서 만든 이야기라 하셨는데 왜죠.....근데 작가님 작품 중 가장 밝고 해피한 커플이라길래 그냥 이해하기로 했습니다......과거부분 빼면 밝고 해피한건 맞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