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만 하면 찾아오는 불행때문에 읽다가 머리아파져요.
서로가 첫사랑이라 풋풋하고 걱정과 부끄러움이 많아 요란하고 번민하며 그럼에도 서로에게 진지하게 진심으로 더 닿기 위해 나아가는 청춘물입니다. 사진과 필름을 소재로 인물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등 전체적인 컷 구성과 연출이 좋아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달달하고 좋아요~ 서로 반지도 교환하고 알콩달콩 연애하는데 수가 다른 지방으로 근무하게 돼서 그것땜에 질투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잘 풀리고 다시 달달하게 지냅니다. 계획했던 여행도 잘 다녀오고요. 5권도 나온다는데 새로운 인물은 공과 관련된 사람인거 같은데 누굴까요? 기다려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