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첫사랑이라 풋풋하고 걱정과 부끄러움이 많아 요란하고 번민하며 그럼에도 서로에게 진지하게 진심으로 더 닿기 위해 나아가는 청춘물입니다. 사진과 필름을 소재로 인물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등 전체적인 컷 구성과 연출이 좋아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