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약간 불안정한 느낌.... 무튼 탑역할만 하던 수가 공을 만나 깔리게 되니까 인정할 수 없다며 공을 깔아보겠다고 용쓰는데 그냥 엮이지말지 굳이 찾아가서 일을 만드는 구나....하는 생각만 하게 된다. 공은 그런 수를 잡아보려고 한다는 짓이 몰카찍고 협박하기인데 몸정인지 뭔지 결국 둘이 잘 되더라구.....
뭔가 스토리가 애매함..... 긴 내용을 압축해서 중요 장면만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그림은 예쁘긴한데.... 무튼 알파인줄 알고 살았던 수가 알고 보니 오메가였고 공과 수는 운명의 짝이고 수의 친한 친구는 수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수가 오메가인거 알자마자 수가 비밀을 털어놓고 있는 중이건 말건 덮치기나하고....ㅎ.... 익숙한 전개라 빨리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