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수 둘다 쌍방인데 솔직하지 못해서 쌍방짝사랑으로 삽질하는게 귀엽다. 둘 사이의 조언자로 나오는 바텐더가 정말 사심없는 조언자 위치에 있는 것도 맘에 들었다. 알고보니 마음있고 서브였다 이런 전개로 가는거 안 좋아하는데 여긴 안그래서 좋음ㅎㅎ 재밌는데 바텐더 이야기로 스핀오프 나왔으면 함...
2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두 작품 다 수가 머리꽃밭에 자기혼자 생각하고 폭주하는 타입이라 나랑 안 맞아서 읽기 힘들었다.....
작화 대박인데 야망가같은 연출도 대박 많음;; 순애바보부부의 19금 생활을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