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재밌게 읽어서 외전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외전 내용은 회사에서 공인된 사이가 된 공수가 각인문제로 사이가 살짝 험악해졌다가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고 각인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짧게 상견례와 아이문제 이야기가 나오고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육아외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공보고 수에게 왜그러냐 뭐 이런 놈이 다있나 했는데 다 읽고 보니 그저 서툰 아이의 매순간이 사랑이었음을.....하..... 수도 지쳐서 나가 떨어질 수도 있었는데 끝내 놓치지않고 붙잡고 있었다니....애절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돌고 돌아 드디어 서로를 온전히 마주보게 된게 다행이었어요ㅠ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