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귀엽네요~ 183의 사나이라고 본인을 소개할땐 듬직했다가 레서판다수인이라고 레서판다의 위협을 할땐 종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귀여움이 눈에 그려집니다... 그래서 공도 홀라당 채간듯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귀여운거 먼저 발견했음 얼른 침발라둬야지....... 무튼 시리즈의 시작이라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권수가 늘어날수록 사랑도 늘어나는 부부의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격하게 놀아도 아이는 무사해서 얼마나 튼튼한 아이일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저만 야외로 놀러가서 푸드플하는 걸 보고 벌레걱정했나요? 벌레나와서 쏘이거나 물릴까봐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그런 장면은 안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무튼 다음권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