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귀엽네요~ 183의 사나이라고 본인을 소개할땐 듬직했다가 레서판다수인이라고 레서판다의 위협을 할땐 종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귀여움이 눈에 그려집니다... 그래서 공도 홀라당 채간듯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귀여운거 먼저 발견했음 얼른 침발라둬야지....... 무튼 시리즈의 시작이라 다음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