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미리보기로 읽어보고 재밌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을 넘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구매했어요. 제목과 딱 맞는 내용이라 모럴없는데 로코라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공 입이 거친데 본인만 자기가 정상인줄아는 수가 잘 상처받지도 않고 좋아죽으니 그냥 그래.... 둘이 좋으면 됐다 같은 마음으로 가볍게 즐기게 되네요. 오메가버스 세계관 좋아해서 외전 1번 맘에 들었는데 딱 한편으로 끝나서 아쉬워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로맨틱코미디물입니다. 제 잘난맛에 살던 남주가 여주를 만나 사랑에 빠져 안달복달하는게 재밌었어요. 더 보고 싶었는데 2권 완결이라 어찌나 아쉬운지..... 결혼준비와 결혼생활도 외전으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