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수의 태도를 보고 이게 뭐람...했었는데 과거이야기와 떡밥들 보고 어라?? 싶다가 진실이 풀리니까 와 진짜 넘 재밌어짐. 진짜 제목이 딱 맞네. 만약 공이 고향에 안돌아오고 그대로 멀리서 살았다면 수는 그럼 계속 그렇게 살았을거라고?? 싶어서 이 돌아버린 순애에 어질해졌다. 후반가면 작화가 엄청 예뻐지는데 마침 둘이 알콩달콩할때라 사랑에 빠진 자의 시선으로 보는 기분임ㅋㅋㅋㅋㅋㅋ